좋아하는 골동품에 만날 수 있는 장소. 일본 최대급의 앤티크 몰 '앤틱 마켓 후키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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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F The Factory&수리 공방
1F는 영국, 프랑스, 벨기에를 중심으로 한 서양의 골동품 가구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 수리 공방에서는 구입한 상품의 수리나 메인터넌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가구의 세트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이쪽의 상품은 테이블/의자 6 다리/버페/디저트 버페/미러의 10점 세트로 1,960,000엔
가구뿐만 아니라 조명과 스테인드 글라스 등도 많이 취급하고 있습니다.
소품은 1,000엔(세금 별도)~
골동품 초보자도, 도입하기 쉬운 손잡이나 문고리 등의 소품도 풍부.
인테리어의 악센트가 될 것 같은 오래된 잡지들
상품은 대표가 직접 프랑스를 중심으로 한 유럽에 건너가, 1년에 몇 번 매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앤티크 가구의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단 하나만의 물건을 만날 수 있는 두근두근감입니다. 원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을 때도 있으면, 타이밍에 따라서는 운명의 만남이 되는 물건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그런 운명의 물건을 만날 수 있는 “두근두근”이 듬뿍 담겨 있습니다.
2F Junk Style
레트로한 앤티크 트렁크
2F에는 쇼와 레트로한 잡화나 소품, 가구 등이 모여 있습니다. 옛날 이런 것 집에 있었구나~하며 그리워지는 물건이나 지금은 보이지 않는 그리운 아이템. 이런 게 의외로 멋일지도! 그리고 다시 보면 매력적인 쇼와 레트로 아이템이 줄지어 있습니다.
쇼와 레트로 간판도 인테리어의 일부로.
쇼와의 은막 스타들의 포스터
손잡이가 있는 갈색 튜브 TV. 무심코 다다닥 돌리고 싶어집니다.
1950년대에 생산된 데드 스톡의 식기.
조명도 지금 보면 레트로하고 매우 귀엽습니다.
2층에서 특히 볼거리인 것이 건구입니다. 고건구가 이만큼 재고로 확보되어 있는 것은, 아이치현내를 찾아도 여기만이 아닐까요.
재고가 있는 건구는 종류별로 모두 파일링되어 있습니다. 우선은 사진으로 확인하고 나서 마음에 드는 것을 찾을 수 있으니, 찾기 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