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하는 것은, 아키타현 오가시의 「사토야마 커피」. 커피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미소를 짓게 하는 것으로 순환형 사회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는 커피 브랜드입니다.
그래서 이번은, 사토야마 커피의 오니시 카츠나오씨에게, 탄생의 계기부터 커피의 조건까지 차분히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목차
직접 방문해, 진짜의 맛을 전달한다
사토야마 커피의 대표·오니시 카츠나오씨. 도쿄 출신의 오니시씨는, 대학 진학을 계기로 아키타로 이주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아키타현 오가시에서, 직접 매입한 커피콩을 자가 로스팅한 「사토야마 커피」를 운영. 또, 매출의 일부를 이용해 씨나 토양을 사,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농지=경작 포기지의 재생 이용에도 임하고 있습니다.
- 사토야마 커피를 시작한 계기에 대해 알려주십시오.
오니시 씨: “커피에 흥미를 가진 것은 대학 재학 중입니다. 사회 과제를 비즈니스 수법으로 해결하는 소셜 비즈니스를 배우고 있던 것도 있어, 비즈니스를 통해 사회 공헌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싱가포르에서의 유학을 거쳐 구체적으로 자기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 고민하고 2년간 휴학을 했습니다. 그때 만난 것이 한편의 커피 다큐멘터리 영화였습니다. 원래 커피는 좋아했지만 영화를 통해 커피를 둘러싼 현상과 과제를 알고, “더 커피에 대해 알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도쿄의 카페에서 바리스타로서 1년 정도 수행을 했습니다. 거기서는, 커피의 내리는 방법, 산지의 모습, 농원의 오너한테 직접 이야기를 듣는 등, 다양한 것을 배웠네요. 농원의 오너한테 이야기를 들은 것으로, 소비자 뿐만이 아니라, 생산자의 입장이 되어 커피를 아는 것도 중요하다고 배웠습니다.
커피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거리가 먼 음료입니다. 가능한 한 생산자의 생각이 소비자에게 닿는 커피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아키타로 돌아와 「사토야마 커피」를 시작했습니다. "
커피를 만드는 사람에게 가장 가까이가 될 수 있는
커피 브랜드
– 왜 직접 매입을 하게 되었습니까?
오니시씨:"계기는, 에티오피아의 농원에 시찰을 갔을 때의 일입니다. 그 농원에서는, 커피콩의 생산부터 수출까지를, 업자를 개입시키지 않고 스스로 실시하고 있었습니다.
거기서, 우리가 직접 매입을 하면, 한층 더 생산자부터 소비자에게 닿을 때까지의 거리를 짧게 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초부터, 생산자와의 거리가 가까운 커피 브랜드로 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있었기에, 우선은 생산자와 신뢰 관계를 구축해 나가는 것으로부터 스타트했습니다.
현재는, 실제로 복수의 농원과 직접 계약을 해, 매입→수입→로스팅→판매까지를 모두 일괄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토야마 커피에서는 가격에 납득해서 드시게 하고 싶기 때문에 모든 비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돈의 흐름을 블랙 박스화하지 않고 커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사토야마 커피의 4가지 구매 포인트
사토야마 커피에서는 다음 포인트를 바탕으로 커피를 매입하고 있습니다.
①삼림 재배로 환경 친화적
사토야마 커피가 사오는 커피는 단일 재배가 아니라 원생림 또는 준원생림에서 재배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커피의 품질 향상” “생물 다양성의 향상” “현지 식량 자급률의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②생산자에게 적정한 대가
생산자에 대한 대가는 통상의 5.6~12배! 삼림 재배로 환경 친화적이며 농약 화학 비료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③생산에서 판매까지의 돈의 흐름이 명확
비용 구조를 명확하게 공개해 주는 생산자로부터 직접 수입. 게다가 숫자만의 정보를 얻는 것이 아니라, 현지에 가서 돈의 흐름을 자신의 눈으로 확인합니다. 운송 과정을 포함하여 고객의 손에 닿을 때까지의 모든 비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④ 그런 것을 떠나서 우선 맛있다
사토야마 커피에서는 스페셜티 커피라고 인덩되는 최고 품질의 커피를 제공합니다. 수많은 스페셜티 커피 중에서도, 현지에서 컵핑(시음)을 하고, 엄선한 것을 수입하고 있습니다.
커피가 더 즐거워진다!
오오니시 씨 : "생산 현장을 실제로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 왔기 때문에 소비자에게도 현지의 리얼한 정보를 전달하고 싶습니다.
그 때문에, 구입해주신 분에게는, 각각의 커피의 스토리에 더해, 현지의 생활 리포트도 동봉하고 있습니다. "
오니시 씨 : "예를 들면 '에티오피아 구지 지역산, 농원 주 메르샤 씨'가 아니라 '새빨간 영양 만점 화산 지대의 흙으로 커피 재배에 빠진 할아버지가 키운 커피'와 같이 생산자의 모습이나 성격을 알 수 있는 커피 리포트를 넣고 있습니다.
생산 정보를 쫓아가는 것 뿐만이 아니라, 그것을 스토리로 해서 전하는 것으로, 처음 마시는 사람에게 있어서 친숙한 정보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커피를 즐기면서, 이런 사람이 만들고 있구나~라고 느껴 주시면 기쁘네요.
우리는 From Hands To Hands(손에서 손에 닿는 커피)로서 생산 정보를 단지 쫓아가는 것 뿐만 아니라 즐기는 것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를 목표로 합니다. "
사토야마 커피의 추천 상품
커피를 구입하는 것뿐만 아니라 사회 공헌으로도 이어지는 사토야마 커피. 온라인으로 구입할 수 있으니 처음이신 분에게 추천할 상품을 소개합니다.
디콜로 (빨간 사과 느낌)
사토야마 커피의 간판 상품 「디코로(빨간 사과인 느낌)」. 오니시씨의 강추 커피이기도 합니다.
<코멘트>
압도적인 육즙감으로 "이것은 다르다"라고 느끼는 커피입니다.
그 비밀은 150일간의 숙성기간(Resting Time)입니다.
한계까지 숙성 기간을 갖는 것으로 커피 체리의 단맛을 꽉 채웠습니다.
▼구입은 이쪽으로부터
https://satoyamacoffee.com/products/lot-dicolo
아바 케멜 (램 초콜릿 느낌)
한입 마시면 입에 어른스러운 초콜릿 같은 풍미가 퍼지는 아바 케멜 (램 초콜릿한 느낌). 작업 사이에 마시고 싶어지는 커피입니다.
<코멘트>
램 초콜릿 같은 감칠맛과 단맛이 특징입니다.
수확 후의 커피 과실을, 과육을 붙인 채로 천일 말리기를 했습니다.
게다가 그 뒤에는 120일간의 숙성기간을 소요합니다.
▼구입은 이쪽으로부터
https://satoyamacoffee.com/products/lot-abakemer
다윗 (얼 그레이인 느낌)
한정된 양으로 구한 귀중한 콩 「다위트(얼그레이인 느낌)」. 커피가 겨우 생육 가능한 빠듯한 표고에서 재배되고 있다고 하네요.
<코멘트>
세련된 화려함. 튀는 감귤의 인상과 홍차 같은 향기가 특징입니다.
수확 후 체리의 과육을 모두 씻어 발효, 건조시킴.
「136시간 발효」라는 통상의 3배 정도의 발효 시간으로
무심코 「맛있다」는 말이 쏟아지는 커피입니다.
▼구입은 이쪽으로부터
https://satoyamacoffee.com/products/lot-dawit
사토야마 커피 드립 백
언제든지 부담없이 사토야마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드립 백"도 등장! 마시기 쉬운 & 시간이 지나도 풍미가 달라지기 어렵게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선물로도 추천해요!
사토야마 커피의 다큐멘터리가 완성!
사토야마 커피의 에티오피아 생산지 다큐멘터리가 완성되었습니다.
선행 상영회나 전국 순회 상영등도 예정하고 있으니, 상영회 초대・그 외 최신 정보의 업데이트를 희망하시는 분은, 아래 링크에서 메일 주소를 등록해 주세요.
우선, 예고편을 체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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