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선하고 들여온 생화를 만날 수 있다. 사카에에 있는 은신처 같은 플라워 숍 「déjà-vu (데자부)」
목차
중요한 것은, 꽃의 컨디션
데자부의 점내에서 한층 눈길을 끄는 것이 생생한 생화들. 매입은 오쿠무라씨 스스로 담당. 거기에는 꽃시장에서 길러진 조건이 있었습니다.
오쿠무라 씨 :「매입에서 가장 소중히 하고 있는 것은, 꽃의 컨디션입니다. 꽃은 손님의 자택에 장식해 주셔서, 처음으로 행복이 스타트합니다. 거기까지에는 시장에서 가게로 운반하는 시간, 매장에 늘어서 있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택에서 꽃을 충분히 즐기시게 하려면, 꽃의 컨디션은 빠뜨릴 수 없습니다. 외모 귀엽다, 디자인이 좋다고 하는 시점이 아니라, 가능한 한 산지나 생산자라는 레벨에까지 고집해서 엄선하고 있습니다.
신선도와 컨디션이 좋은 꽃은, 만진 순간에 알 수 있습니다. 슈퍼에 가서 야채를 고를 때도 느껴지죠? 잎이 촉촉하고, 생생하다. 그런 감각과 같습니다. 」
실제로 부케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평상시는 꽃다발의 제작이나 랩핑 등은 스탭에게 거의 맡기고 있다고. 거기에는, 스탭의 센스나 감성을 소중히 하고 싶다는 오쿠무라씨의 생각이 있었습니다.
이번은 특별히 오쿠무라씨께서 계절에 맞춘 꽃다발을 테마로, 부케를 제작해 주셨습니다.
모처럼이라면, 하고 오쿠무라 씨가 재배하고 있는 식물도 넣어 주셨습니다. 이날 아침에 선정한지 얼마 안된 신선한 올리브입니다.
「꽃다발을 만드는 것은 오랜만이라~」라고 말하면서도, 척척 형태가 완성되어 갑니다.
주문하고 약 10분 후, 순식간에 멋진 부케가 완성되었습니다! 식물이 매우 생생합니다. 이렇게 생명력을 느끼는 꽃다발은 처음입니다.
물론, 내츄럴한 것, 심플한 것, 등 어떤 테이스트의 꽃다발이라도 주문 가능해요. (¥1,500~)
꽃다발 이외에도, 데자부에서는 선물에 딱 맞는 어레인지도 풍부하게 갖추어져 있으니, 꼭 체크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