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이란 이렇게나 맛있다! 이치노미야에 있는 쌀 가게의 안테나 숍 "C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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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가게의 안테나 숍 「CASA」
수확 시기에는 1년분의 예약으로 재고가 소진되어 버릴 정도의 인기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구입 받기 전에 쌀을 먹을 수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고 2016 년 6월 4일에 안테나 숍 "CASA"를 오픈.
JO씨: “가게를 오픈하기 전에도, 실제로 먹어볼 기회를 만들고 싶다고 1년에 4회 정도 농업 체험의 이벤트도 개최하고 있었습니다.하지만, 결국 거기에 오시는 분들만으로 되어 버려서, 더 많은 사람에게 언제든지 쌀을 실제로 먹을 수 있는 장소를 만들고자, 이 안테나 숍을 오픈했습니다.」
お米嫌いな子でも、お米が好きになる。CASAのおむすび
주먹밥 세트(¥800)
된장국은 매일 바뀝니다. 이날은 보리 된장, 아오사 · 나메코 · 유부 · 파가 들어있었습니다. 풍부한 느낌의 맛입니다.
CASA의 푸드 메뉴는, 이쪽의 「주먹밥 세트」만. 소금 주먹밥, 매일 된장국, 무농약의 누카도코로 절인 절임, 젓가락 휴식의 콩 요리가 세트로 되어 있습니다. 쌀의 맛을 차분히 맛볼 수 있는 세트입니다.
JO 씨 : "처음으로 아내가 나카야마 농원의 쌀로 기저귀를 만들었을 때, 엄청 맛있다! 라고 감동했습니다. 저는 쌀 가게의 손자로서 컸기 때문에, 여러 쌀을 많이 먹어봤었고, 쌀에는 고집을 가지고 자라 버렸는데, 「이렇게나 쌀이 맛있구나!」라고 그 때 놀랐습니다. 그리고, 가능한 한 심플하고, 어느 가정에서도 재현할 수 있는 것만을 제공하고 싶다고 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CASA의 푸드 메뉴는 이 세트만. 먹어보고 마음에 들면 매일 식탁에 도입해 주시면 기쁘네요. "
CASA의 주먹밥은 모두 미노리 씨가 만들고 있습니다.
미노리씨:"남편은 감동했다고 합니다만, 나는 처음에는 「그래~?」정도였어요. 아이들의 친구가 놀러 오면, 자주 주먹밥을 만들어주고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쌀을 싫어하는 아이도 와구와구 먹어주더라고요. 나중에, 그 아이의 엄마에게 전화하면, 「엥? 우리 아이가 쌀밥을 먹었다고요? 게다가, 소금만으로?!」 그렇게 쌀을 싫어하는 아이라도 먹어주는 것은 기쁘지요. 가게에 오신 분들도 여기에 오면 쌀을 많이 먹는 거라고 자주 말해 주시네요. "